경매물건 타경
커뮤니티
(주)PL경매자산관리는 대중들에게 부동산경매에 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전해드리고자 열린 커뮤니티를 운영합니다.
부동산 경공매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언제라도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낙찰후기

[낙찰후기] 경매는 각본 없는 드라마~ 19대 1! 쪽집게로 낙찰받았어요.

민동님 | 2016.07.29 | 조회 137

저는 30대 중반 워킹맘이고, 이사갈 집을 알아보다 경매 물건을 보고 카페에 가입한 걸 계기로 6개월 정도 이 카페를 드나들었던 것 같아요. 경매물건 검색하고, 낙찰가 확인하며 나름대로 감을 키워왔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얼마 전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어, 이건 꼭 해야겠다 생각하고 혼자 하려고 했었어요. 3개월전에  같은 아파트, 같은 동 경매 사례가 있어 그것보다 조금 더 써 볼 생각이었던 것이죠. 고민고민하다 그래도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아서 입찰일 3일 전에 컨설팅 의뢰를 드렸어요. 

안문성부장님과 통화 후 '제가 꼭 낙찰받아드릴게요.'하시는 문자를 받았는데, 든든하고 안심이 되더라구요.

드디어 입찰일. 바로 어제. 안문성부장님을 만나 간단 명료한 설명을 듣기 시작했어요.

일단 오늘 입찰자가 많을 것이다. 그건 전문가들이 보는 사이트를 보며 예상하시더라구요. 지금 제시하는 금액은 80%적중인데, 입찰자가 14명 정도 넘어가면 변수가 많아 안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입찰가는 언제나 정상분포 그래프를 그리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간 부분에 몰려있다. 그 중간에 몰려 있는 가격이 2억 6500만원! ㅋㅋㅋ  바로 제가 생각하고 왔던 금액이에요. 정곡을 찌르더군요.나름대로 그 지역 시세, 급매 따져가며 예상한 금액이었는데 다들 나처럼 생각하고 오는구나. 이러니 개인이 하면 늘 중간부분에 몰려 늘 낙찰에 떨어지겠구나 싶었어요. 3억이하의 물건에서 시세차액을 많이 바라면 안된다고, 조금 싸게 사자는 마음으로. 현 거래가 3억. 감정가3억1500만원 물건이었어요. 몇년후 아파트 앞 부지에 공원이 조성된다는 호재가 있었구요. 그리고 제시하신 입찰가는 2억7500만원대! 에상보다 1000만원 올린 금액이었지만, 저는 안부장님 설명을 들으며 신임할 수 밖에 없던 상황이라 그대로 따르기로 하고. 그 뒤에 붙을 십만원대 금액은 알아서 써 보라고 하셔서, 저는 9십9만9천원을 과감히 썼습니다.

결과발표!!! 19대:1의 경쟁률! 예상보다 더 많은 사람이 입찰 했던 거에요. 게다가 2등은 2억7천5백 30만원을 썼고, 3등은 2억 7천 3백을 썼어요!!! 십만원 단위로 제가 첫 경매에서 낙찰을 받게 된 거에요.

아~~안부장님!! 안 보살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쪽집게도사라는 별명이 그냥 붙은 게 아니었어요.

어제 처음 의뢰인과 컨설던트로 만났지만, 본인 일처럼 마음 쓰며 도와주시는 신뢰감 팍팍 가는 분이세요.

어젯밤에 꿈인가 생신가 잠을 못 이뤘어요. 이제야 정신 차리고 글을 쓰는데...정말 생각할수록 극적인 감동이!

명도도 순조로히 이루어질 것 같아요.

우리 카페 회원님들..저처럼 용기내서 도전하세요. 꿈이 이루어질 거에요.

twitter facebook google+
44개 (2/3페이지)
번호
제목
작성자명
조회
날짜
24
부부경매
105
2016.07.29
new개똥
130
2016.07.29
은솔파파
77
2016.07.29
블루앤
72
2016.07.29
20
[낙찰후기] 낙찰받았어요~~^^
또리따리맘
114
2016.07.29
19
신짱구09
102
2016.07.29
18
[낙찰후기] 첫경매 도전기~~
ltm0830
112
2016.07.29
자연
108
2016.07.29
16
비쥬80
84
2016.07.29
15
bongbongi
102
2016.07.29
최이오
94
2016.07.29
9
[낙찰후기] 안부장님 최고^^♡
초록나라
87
2016.07.29
부부경매
93
2016.07.29
이쁜동생
96
2016.07.29
부부경매
98
2016.07.29
5
[낙찰후기] 2번째 찾은 법원
dlgns74
72
201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