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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후기

[낙찰후기] 첫경매에 낙찰 받았습니다(생생후기). 역시 명불허전 안부장님 이십니다.

혼자삼님 | 2016.07.29 | 조회 117

경남 창원에서 올해로 만 5년째 혼자 살고 있는 34살(슬프네요) 미혼남(또한번 슬프네요) 입니다.

 

입사 후 쭈욱 회사 기숙사에서 돈한푼 안내고 살고 있었는데 최근 기숙사 지원 년한이 만료되어

혼자 살만한 집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계속 슬프네요.. 결혼은 이제 힘든가봅니다!!!!)

 

작년 12월쯤 회사 가까운곳에 32평 아파트가 경매에 올라와 있길래 경매에 도전해 보고자

이리 저리 검색하던 중 높은 낙찰 성공율을 가지신 안부장님을 알게 되었고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경매건에 대한 채무가 굉장히 낮은 상태여서 안부장님께서는 중간에 취하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 창원까지 방문하셔서 물건에 대한 상세한 조사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입찰 하루전에 경매가 취하되어 버렸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으나 막상 예상했던 일이 닥치니 멘탈이 가출해버렸습니다.

 

집나간 멘탈을 챙길 겨를 없이 당장 기숙사를 나가야되는 상황에서 혼자살만한 작은 평수(19평)의 아파트를 매매했습니다.

 

그러던 중 생각보다 좋은 위치에 오피스텔이 경매로 올라온 것을 확인하고 안부장님께 재진행을 요청드렸습니다.

오피스텔이 위치한 곳의 임대 수익은 대개 500/40~50 사이이며 근방의 원룸도 30~35정도의 임대수익이 발생하는 곳입니다.

 

직접 방문해본 오피스텔은 빌라형태의 건물로 오피스텔 치고는 꽤 넓은(전용면적 14평, 매매한 아파트와 비슷한 크기)편이고

2번 유찰된 물건이라 감정가 1억3500만원에 최저입찰가 8640만원이었습니다.

 

역시나 물건 확인을 위해 창원까지 내려오신 안부장님께서는 CSI 그리섬반장 빙의하여  가스 계량기를 확인한 후 사람이 살고 있다고 확신하고 옆호실의 임차인을 만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전 확인하러 갔다가 주변 배회만..)

 

입찰건과 비슷한 건의 경매 실적이 매우 부족하고 해당 물건은 신축한지 얼마 되지 않은데다가 거래 실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인근 부동산에서도 서로 다른 의견을 보였다고 합니다.

제 예상은 대략 1억 1000정도였으나 입찰당일 안부장님께서 제시하신 낙찰 예상가는 1억1500 ~ 1억 1800...

원래 동일층의 모든 호수(701, 702, 703)가 경매에 올라와 있었으나 입찰전에 2건이 취하되었고 701호만 남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경쟁률도 높아질 것이고 낙찰가도 높아질 것이라는 겁니다.

 

예상보다 쪼금(평범한 직딩이므로 애걔 800 이러시면 상처 받습니다) 높은 예상가에 반신반의 했지만 1억 1899으로 입찰가를

결정하고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제 이름이 호명되기를 기다렸습니다.

 

동일 건물에 나와있던 다른 호수(층이 다르고 구조가 다르며 감정가가 다릅니다.)는 대개 단독입찰로 감정가의 70%에서 80%로 낙찰되는 것을 보고 '너무 높이 써낸것은 아닌가', '나도 단독입찰인데 쓸데없이 높이 써낸것이라면 어떤 얼굴로 안부장님을 봐야하나' 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 중 제 이름이 호명되더군요.

경쟁률은 5 : 1이었고 2순위의 입찰가는 1억 16XX만원..3순위 역시 1억 16XX만원

 

역시나 명불허전 안부장님이십니다. 2등과 달랑 200만원차이 

시세도 없고 유사건의 경매 실적도 없는 상황에서 2등과 고작 200만원차이..

아쉬워하던 2순위 분의 얼굴을 보여드렸어야 하는데..ㅎㅎ

그분도 높게 써냈다고 생각했겠지만 저에겐 그분 머리위에 있던 안부장님에 계셨으니까요..ㅋㅋ

 

주저리 주저리 써나갔지만 이제 모자란돈 대출 받아서 등기까지 시원하게 진행해야 겠네요.

무주택자에서 2달만에 2주택자가 되었습니다. 오피스텔은 취득세가 4.6%라는.. 진행하면서 처음 알았네요..

 

이글 보시면서 경매진행하시 모든 분들 좋은 가격에 낙찰받으시기 바라며,

이런저런 걱정으로 눈팅만 하시는 분들 걱정접으시고 안부장님께 맡기시면 원하시는 결과 있으실 겁니다.

수수료 정도는 매매시에 들어가는 중개수수료라고 생각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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